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ortunate Son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1969년]] 11월 발매 당시 14위에 올랐으며 [[미국]] 레코드 산업협회의 Gold Disc award에서 수상하기도 했다. [[롤링 스톤]]이 선정한 500대 노래에 들어가기도 했다. 2014년 미 의회도서관에서 선정한 [[National Recording Registry]]에 영구 등재되었다. 이 곡이 쓰여진 계기는 다름 아닌 [[드와이트 D. 아이젠하워]] 미국 대통령의 손자 데이비드 아이젠하워[* [[미국 대통령]]들의 공식 별장의 이름인 캠프 데이비드도 그의 이름에서 따왔다.] 때문. 데이비드 아이젠하워는 미국 대통령 [[리처드 닉슨]]의 딸 줄리 닉슨과 결혼했으며 [[미합중국 해군|미해군]] [[예비군]]으로 복무했다. 이를 보고 C.C.R의 멤버 존 포거티는 데이비드 아이젠하워가 특별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곡을 쓴 것. 당시 사람들이 [[베트남 전쟁]]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.[* 실제로 아이젠하워는 [[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]] 당시 베트남을 다시 식민지배하려는 프랑스를 지지하고 남베트남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행위를 하여 결과적으로 미국이 [[베트남 전쟁]]에 개입하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있다. 이후 대통령이 된 [[존 F. 케네디|JFK]]는 월남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려 했으나, 모두가 알다시피 [[존 F. 케네디 암살 사건|의문의 암살사건]]의 피해자가 되어 무산되고, 이후 [[린든 B. 존슨]] 대에 이르러 본격적인 미국이 개입하여 미국은 '''스스로 '베트남 전쟁'이라는 한 번 들어가면 헤어나오거나 되돌아 가는 것이 불가능한 늪에 빠져 버린다.'''] 정작 존 포거티는 육군 예비군을 나왔으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지만,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내용이다. 데이비드 아이젠하워 본인의 가족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참전이 당연하지만 존 포거티는 본인이 반대한 전쟁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